(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월까지 총 7개 센터를 추가로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센터 7곳은 서울 관악·동작, 경기 이천·김포·시흥·구리, 충남 아산센터 등이다.
각 센터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 재기를 위한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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