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3∼4일 여름방학을 맞은 회사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해 '꿈나무 초대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 임직원 자녀 총 96명이 대우건설 본사와 수원의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을 견학하고,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물놀이·장기자랑·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3년 만에 재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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