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Ⅷ)'(여유진 외)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감소를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자영업자에게서 76.6%로 가장 높았으며 임시·일용직 임금근로자 49.0%, 실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가 각각 39.9%, 3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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