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휴이노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부정맥 환자 대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부정맥 조기 진단 및 시술 후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휴이노는 심전도 모니터링 인공지능(AI) 솔루션 '메모패치'(MEMO Patch) 등을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존슨앤드존슨의 의료기기 사업 부문인 존슨앤드존슨메드텍(Johnson and Johnson MedTech)의 한국지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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