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야놀자 및 멤버사 임직원 자녀 중 5~9세 아동 40명을 사옥으로 초청해 오는 26일까지 3주간 '와이 키즈 캠프'(Y-kids camp)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버드식 교육솔루션을 결합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기업가 정신을 높여주는 게 목표다. 아울러 임직원 부모 50팀을 선정해 리마인드 웨딩 촬영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야놀자 및 멤버사 임직원 자녀 중 5~9세 아동 40명을 사옥으로 초청해 오는 26일까지 3주간 '와이 키즈 캠프'(Y-kids camp)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버드식 교육솔루션을 결합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기업가 정신을 높여주는 게 목표다. 아울러 임직원 부모 50팀을 선정해 리마인드 웨딩 촬영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