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N키즈&N주니어' 과정의 마지막으로 '울려라, 금융 골든벨!'을 지난 10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N키즈&N주니어'는 수도권 내 초등학생(N키즈, 4학년~6학년) 및 중학생(N주니어)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됐다. 골든벨에서는 금호초등학교 4학년 김연수 학생과 만정초등학교 4학년 손수빈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다양한 디지털 비대면 교육 콘텐츠로 금융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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