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드래곤시티는 메인 로비에 8m 크기의 캐릭터 조형물 '드라코'(DRAKO)를 설치해 캐릭터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드라코'는 용이 되고 싶은 아기 요정 콘셉트로, 서울드래곤시티 건물이 용 모양을 모티브로 건축된 것처럼 드라코도 용의 뿔을 형상화한 고깔모자를 착용해 모든 고객에게 행운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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