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신한카드 10월 22∼23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페스티벌 메인무대인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운영하는 한편 터치결제 체험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또한 예매 티켓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페스티벌에는 볼빨간사춘기, 소란, 10cm,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최종 라인업은 9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