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다음 달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와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세계적 아트페어(미술품 견본시장) '키아프(KIAF) 서울'과 '키아프 플러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올해 신설된 아트페어 키아프 플러스에서는 버거숍 콘셉트의 전용 전시 공간을 통해 증강현실(AR) 기반의 버니 캐릭터 '메타버니'(Metabun_ny)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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