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9월 서울에서 팝업 레스토랑 운영

입력 2022-08-30 09:24  

루이비통, 9월 서울에서 팝업 레스토랑 운영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은 다음달 서울에 팝업 레스토랑 '알랭 파사르 앳(at) 루이 비통'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여는 이 레스토랑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아르페주'를 운영하는 셰프 알랭 파사르가 함께 한다.
파사르는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정원사로 변신한 직원들과 함께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진정한 가을의 맛을 일깨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 문화와 더욱 가까워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이비통은 앞서 5월에도 한국계 프랑스인 셰프인 피에르 상 보이에와 협업해 서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