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내달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신(新)정부의 새로운 한일 관계를 위한 양국 협력방안 세미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과거에 입법 제안한 징용공(강제노역 피해자) 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세미나에는 정진석 국회부의장,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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