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카드는 '스타벅스 현대카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골든 사이렌(Golden Siren)'은 중앙에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로고가 프린팅된 한정판으로 배경에도 금색이 사용됐다.
지난 2020년 11월 출시한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이용금액이 3만원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 별 1개가 적립되는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