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베트남 다문화가정 19가구 53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함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문화 어울림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국립아세안휴양림에서 숙박하면서 나라별 전통의상과 베트남 전통 장난감인 쭈온쭈온(잠자리) 공예 만들기를 체험하고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어드벤처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놀이 문화를 경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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