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과 유럽 11개국이다. 단, 12일은 중추절 연휴로 중국(상하이, 선전)과 홍콩 시장은 하루 휴장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유선 등으로 거래할 수 있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전 신청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