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DB손해보험은 '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융권 최초로 6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이번 대회에서 서비스 분야와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창의 개선 분야와 사무 간접 분야에서는 은상을 받았다.
산업계의 전국 체전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가기술표준원과 경상북도가 주최했으며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 총 266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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