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올림픽과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로 꼽히는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에 공식 총성이 울렸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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