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271560]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에 자사 제품인 닥터유 제주용암수(530mL) 3만병과 초코파이, 오뜨 등 파이류 5만개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인력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오리온[271560]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에 자사 제품인 닥터유 제주용암수(530mL) 3만병과 초코파이, 오뜨 등 파이류 5만개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인력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