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은 10월 8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 테니스장에서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제 막 테니스에 입문한 초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3년 이하의 구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8개 복식팀을 선발한다. 우승자 및 베스트 드레서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지급한다. 테니스 인플루언서이자 윌슨 글로벌 앰버서더인 '해리'가 대회 호스트로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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