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삼성화재는 이달 30일까지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의 신규 가입자를 상대로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앱 설치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갤럭시워치4,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 등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애니핏 플러스는 세브란스병원 AI(인공지능)연구소의 건강위험분석 모델을 적용한 건강체크 서비스를 비롯해 일상케어, 만성질환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앱만 설치하면 만 15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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