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린에너지·화학 기업 OCI[010060]는 9월 한 달을 '사회공헌 및 친환경 생활 실천의 달'로 정하고,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후원과 사업장별 취약계층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OCI 신입사원들은 지난 17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에 동반주자로 참여해 자원활동을 펼쳤다. OCI 김택중 대표이사 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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