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글로벌 안전주간'(Global Safety Week)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1주일간 부평, 창원 등 국내 사업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GM의 안전 문화와 차량 안전 기술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와 포럼이 총 4회 열리고, 안전 확보를 위한 실천이나 제안을 한 직원을 선정하는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이 열린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끊임없는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안전 주간이 모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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