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DB손해보험[005830]은 업계 최초로 관절 통증 주사치료비 등 골프 특화 담보 중심의 '다이렉트 오잘공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통증 완화의 주요 치료 방법인 통증 완화 주사치료비를 업계 최초로 보장해준다.
근골격계통 등의 치료를 목적으로 관절 통증 주사 치료를 받은 경우 1일 1회, 연간 5회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갈비뼈염좌로 진단되고 물리치료를 받은 경우 1일 1회, 연간 15회에 한해 보장한다.
홀인원 비용 담보는 연간 1회를 보장하며 골프장 이동, 골프시설 외 개인 연습 등 일상생활에서 골프용품 손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상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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