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앱마켓 및 모바일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23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국내 모바일 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회의'를 열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주재한 회의에는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조규조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부회장과 원스토어, 삼성전자[005930](갤럭시스토어), 엔씨소프트[036570], 넥슨코리아(넥슨), 넷마블[251270], 콘텐츠웨이브(웨이브), 티빙, 지니뮤직[043610], 드림어스컴퍼니[060570](플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멜론 및 카카오웹툰), 네이버(네이버웹툰)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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