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이달 29일 대전 대덕구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2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나눔 음악회는 사회복지인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한국타이어가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문화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대전·충남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천여명이 초대되고 린, 김필, 써니힐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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