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9회 관광의 날'을 맞이해 27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관광으로 행복한 국민, 재도약의 관광산업'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관광진흥유공자 22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프린스호텔 남상만 대표가 은탑 산업훈장을, 대구컨벤션뷰로 배영철 대표가 동탑 산업훈장을 받는다. 유에스여행사 황두연 대표에게는 철탑 산업훈장이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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