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우수한 과학자들이 연구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동료 연구자와 미래 인재에게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인 '석학 커리어 디시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한림원 공학부 정회원인 심상준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첫 연사로 나서 28일 오후 4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관에서 '자기 혁신, 준비된 우연 그리고 아버지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과기한림원은 올해 연말까지 10회 안팎의 강연을 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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