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7일 인천 한국GM 본사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 취약 계층 아동 5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는 가방, 영양제, 헤드폰 등으로 구성됐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22-09-27 14:46
[게시판] 지엠한마음재단, 취약계층 아동에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게시판] 지엠한마음재단, 취약계층 아동에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 한국GM 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7일 인천 한국GM 본사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 취약 계층 아동 5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는 가방, 영양제, 헤드폰 등으로 구성됐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