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작업반'(BNCT)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공동 주관으로 국제 워크숍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열리는 워크숍은 핵심 건강 기술에 대한 시장과 사회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혁신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항생제 내성과 필수 의약품의 불충분한 공급 등 시장 실패 영역에서 건강기술 혁신을 위한 정책과 전략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한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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