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시청에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더 맑은 서울 2030'을 발표했다.
내용을 보면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5년부터 사대문 안 운행 제한 경유차를 현행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2035년에는 모든 내연기관 차량의 녹색교통지역 운행을 제한하고 신규등록을 금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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