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도미니카공화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는 '도미니칸 위크' 프로모션을 10월 3~9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초청으로 방한한 마리아 마르테 등 셰프들이 다양한 현지 요리를 호텔 레스토랑·바에서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도미니카공화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는 '도미니칸 위크' 프로모션을 10월 3~9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초청으로 방한한 마리아 마르테 등 셰프들이 다양한 현지 요리를 호텔 레스토랑·바에서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