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종자원은 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가입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정부와 종자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UPOV 가입 이후 성과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품종 육성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 UPOV에 50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고, 현재까지 누적 품종보호 출원 건수가 1만2천여개로 회원국 중 8번째로 많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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