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추계한 '2022∼2070 국가채무 장기전망'에 따르면 재정준칙을 적용할 경우 국민 1인당 국가채무는 2060년 4천917만원, 2070년 5천903만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