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4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양자역학 분야 연구를 이끌어온 알랭 아스페(75·프랑스), 존 클라우저(80·미국), 안톤 차일링거(77·오스트리아) 등 3명을 역대 116번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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