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청년 작가 발굴·지원을 위한 미술 공모전 '2022 H-EAA'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김세중 작가의 '영원과 순간'이 꼽혔고, 우수상에는 이기훈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천만원과 1천만원이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끝)
▲ 호반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청년 작가 발굴·지원을 위한 미술 공모전 '2022 H-EAA'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김세중 작가의 '영원과 순간'이 꼽혔고, 우수상에는 이기훈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천만원과 1천만원이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