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071840]는 11월 한 달간 고장 난 가전제품을 방문 수거해 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방문수거서비스를 신청하면 롯데하이마트 배송·설치 전문 기사가 소비자 집으로 직접 방문해 고장 난 가전을 수거하고, 수리가 끝나면 집으로 가져다준다. 소형 가전 2개를 묶음 수거로 신청하면 1회 수거비용은 9천원이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하이마트 전국 매장이나 콜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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