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민용 변호사(전 성남도개공 전략사업실장)가 공모해 '자금원'인 남 변호사 측에서 받은 불법 자금을 총 8억4천700만원으로 산정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