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7일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취임 이후 삼성의 경영체제와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2017년 2월 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미래전략실을 폐지하고, 사업지원(삼성전자)·금융경쟁력제고(삼성생명)·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 강화(삼성물산) 등 사업 부문별로 쪼개진 3개의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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