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권오상 차장이 28일 경기 안양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를 방문해 센터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권 차장은 이날 "최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사례 등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마약류 취급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촘촘한 마약류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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