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037560]은 최근 '어린이 미디어 교실'에 참여해온 아이들이 직접 만든 뉴스와 콘텐츠로 꾸민 '헬로 어린이 영상제'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3개월간 교육과 촬영, 영상편집 등 과정을 거쳐 '지구를 살리는 느티나무 뉴스', '상괭이와 바다', '6도의 멸종', '황새야 놀자' 등 총 9편의 영상을 출품했다. 그중 부산 온천천에 사는 수달의 이야기를 담은 '온달이야기'가 LG헬로비전상을 받았다. 우수 콘텐츠는 지역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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