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3일 오전 9시께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암과 기타 질병에 관련된 산화환원 신호전달계에 대한 통찰'을 주제로 '제53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화학적 암 예방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인 서영준 서울대 약대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미국, 이탈리아, 싱가포르, 영국 등 9개국 전문가 15인이 좌장 및 연사로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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