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부산 동래구 전자공업고등학교에 학교 명상 숲을 조성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상숲은 부산전자공고 교정에 1천55㎡ 규모로 조성됐다. 예탁원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본사가 위치한 부산지역 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차원에서 2018년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천한 학교에 숲을 조성해왔으며, 현재까지 9개 학교에 조성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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