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생활 밀착 브랜드 47곳에서 매월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뱅크 M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편의점, 커피,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패션, 영화, 도서, 택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어학 등 10개 영역의 47개 브랜드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대상 가맹점에서 5천원 이상 결제하면 조건 없이 300원의 캐시백 혜택(영역별 1일 1회)이 적용된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500원으로 캐시백 혜택이 확대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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