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세계 당뇨병의 날(매년 11월 14일)을 맞아 '당뇨병 2차 대란 위기관리를 위한 정책 포럼'을 14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에서 연다. 포럼에서는 당뇨병 발생 고위험군이 1천500만 명에 육박한 국내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들이 대책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세계 당뇨병의 날(매년 11월 14일)을 맞아 '당뇨병 2차 대란 위기관리를 위한 정책 포럼'을 14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에서 연다. 포럼에서는 당뇨병 발생 고위험군이 1천500만 명에 육박한 국내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들이 대책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