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오만 대사관은 13∼14일(현지시간) 이틀간 무스카트 크라운플라자 호텔 등지에서 국경일 행사 및 축하 공연을 열었다. 행사에는 힐랄 알 삽티 보건부 장관, 살림 알 아우피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류 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 우정과 유대감을 한층 키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무스카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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