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말부터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여행콕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여행콕콕 서비스는 AI콕콕, AI콕콕 플래너, 핫플콕콕 3가지다. 맞춤형 여행지와 여행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고 실시간 지역별 인기 여행지와 맛집도 찾아볼 수 있다. 관광공사는 올해 초부터 약 6개월간 여행콕콕 베타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