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종합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주간 4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6천584명이 참가했다. 각각 국내 주식 누적수익률 175.9%, 해외주식 누적수익률 61.0%를 기록한 신창건 씨와 조현민 씨 등 부문별 상위 5명에게 상장과 함께 총상금 1억3천460만원이 지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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