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파르나스호텔은 지난달 미술 전문기업 스타트아트와 함께 진행한 신진작가 발굴 공모전에서 소백, 서민정, 홍지영 작가가 당선됐다고 17일 밝혔다.
당선자는 스타트아트 페어 서울 2023 우선 참여권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는다.
오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작품이 전시된다.
파르나스호텔은 지난달 27일 용인 지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회 박찬호장학재단 자선골프대회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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