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은 지난 25일 1994년 협회 공식 출범 이후 협회를 거쳐 간 미디어 업계 종사자들과 전직 협회장 등 임원을 초청해 '2022 KCTA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케이블 업계와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은 지난 25일 1994년 협회 공식 출범 이후 협회를 거쳐 간 미디어 업계 종사자들과 전직 협회장 등 임원을 초청해 '2022 KCTA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케이블 업계와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