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성남고 야구장에서 '제9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결승전과 폐막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 첫 개최 돼 올해 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지난 8월 개막해 22개 팀이 총 56회의 경기를 펼쳤다. 이번 금융리그 우승과 준우승은 미래에셋증권[006800]과 하나증권, 투자리그 우승과 준우승은 현대차증권[001500]과 한국증권금융이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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