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LG유플러스[032640]와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실감형 관광콘텐츠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트레블 마켓'이란 테마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코로나로 여행이 어려웠던 시기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여행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가상현실(VR)로 즐기는 웰니스 관광지, 문화관광축제를 구현한 메타버스 게임, 한국 관광명소를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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